Chamber News

 
Jan2018

아리조나 한인상공회의소 임시이사회가 1월 28일(일) 오후 5시부터 반찬 한식당에서 열렸다.

이번 임시이사회는 회장직 공백 때문에 한시적으로 상공회 운영을 책임진 김건상 상임위원장이 소집을 요청해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김영선 전 부회장은 재정 관련 자료들을 임시재무를 맡은 리나 박 씨에게 전달하면서 전 회장단-상임위원회 간 업무 인수인계가 이뤄졌다.

김건상 상임위원장과 회원들은 향후 상공회 운영방향에 대해 의견도 나눴다.

김 상임위원장은 “차기 회장 후보감을 계속해서 물색하는 가운데 대외적인 상공회 활동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히고 “그 일환으로 상공회의소배 바둑대회나 기타 한인행사, 이벤트를 측면지원해 한인사회와의 접촉면을 넓히는 동시에 여러 단체들과의 소통도 멈추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상임위원회는 임시재무 이외에도 임시부회장 등 필요한 조직을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에 편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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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조나 한인 상공회의소 회장 안응환

존경하는 동포 여러분
바야흐로 희망찬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아리조나 교민 가정과 사업체에 행운이 가득하시고 원하시는 일 모두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지난 한 해, 국내외적으로 정치적인 변화들로 인한 불안정한 경제상황이 계속되는 가운데에서도 거뜬히 이겨내신 상공인 여러분들의 노고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저희 상공회의소는 임원 및 이사진들 모두가 힘을 합쳐 동포사회를 위해 다소 부족한 면이 있었지만 대체적으로 성공적으로 업무를 수행했다고 자부합니다.
이것은 동포 상공인 여러분의 성원이라 생각하고 감사를 드립니다.

올 한 해 역시, 모든 한인들과 상공인들이 풍요롭고 행복하며 하시는 일에 도움이 되는 조력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힘차게 걸어갈 것입니다. 
이러한 노력들이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새로운 희망으로 승화되어서 알찬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올 해에도 교민 여러분의 큰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상공인 여러분 
지난 해 겪었던 힘들었던 경험이 새해에 큰 성장과 결실을 이뤄낼 원동력이 된다는 신념과 자신감을 가지고 2018년을 맞이하고 계획해 나갑시다.
새 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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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9
아리조나 한인상공회의소(안응환 회장) 2017년 총회가 12월 9일(토) 오후 5시 반부터 이문섭 이사장 자택에서 열렸다.

김영선 수석부회장이 사회를 진행하는 가운데 이문섭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분발하는 2018년이 되었으면 한다”는 뜻을 전했다.

안응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2017년 회원 여러분들 수고하셨다. 내년엔 더욱 발전하는 상공회의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업보고 순서에선 이동훈 부회장이 야유회, ASU 한국어학과 지원 기금모금 골프대회 및 기금 전달, 스코어 세미나 개최 등 올해 상공회가 진행한 사업들에 대해 간략히 전달했다.

김영선 수석부회장은 재무보고에서 “ASU 한국어학과 장학금 1000달러 및 조의금, 타단체 협조금 등 10월 20일 이후 1700달러의 지출이 발생해 11월 28일 기준으로 현재 550달러 가량의 잔고가 남았다”고 보고하고 “예년처럼 10월 중 동포대잔치를 개최하지 않았던 탓에 이를 통한 수익이 발생하지 않은 것이 잔고가 적은 이유”라고 설명했다.

이어 안건순서에서는 차기회장 선출 및 상공회 운영방침을 놓고 토의가 이뤄졌다.

이근영 고문은 “타단체 회장을 역임한 인사 등 유력 회장 후보군 2명을 접촉하고 영입을 시도했지만 불발로 돌아갔다”며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이 자리에서 많이 나눴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영선 수석부회장은 “현재 회장단 및 임원진은 올해 말로 그 임기가 끝난다”고 말하고 “지난번 이사회에서 논의됐던 상임위원회 체제로 운영할 것인지에 대해 결정을 해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투표 실시 결과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이로써 안응환 회장 체제는 12월 31일로 그 소임을 내려놓고 내년 1월 1일부터는 김건상 상임위원회가 상공회 운영의 바통을 넘겨받게 됐다.

상임위원장은 그 권한으로 조속한 시일 내에 집행부를 꾸릴 것을 약속했다.

‘한시적 체제’라는 단서가 붙긴 했지만  상임위원회 운영체제는 차기 회장이 선출될 때까지 특별히 정해진 기간 없이 그 역할을 맡게 된다. 또한 올해 12월 31일 이후가 되면 회장은 물론 이사장직도 공석에 놓이게 되기 때문에 상임위원회는 집행부와 이사회, 2가지 기능을 모두 수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회장으로서 4년 간 상공회의소를 이끈 경험이 있는 김건상 상임위원장은 “앞선 회장단의 수고에 누가 되지 않게 최고의 상공회의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내년부터는 상공회의소 위상 정립 그리고 빠른 시일 내 신임회장 영입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총회는 이문섭 이사장의 폐회사로 마무리 됐으며, 참석자들은 식사 후 송년파티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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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17아리조나 한인상공회의소의 2017년 10월 정기이사회가 21일(토) 저녁 5시 반부터 안응환 회장 자택에서 열렸다.

식사를 마친 뒤 열린 정기이사회에선 교회협의회 부흥회 참석차 자리하지 못한 이문섭 이사장을 대신해 상임위원장 김건상 씨가 개회를 선언했다.

간단한 인사말을 전한 안응환 회장은 아리조나 태권도협회 회장 최영진 관장과 김영배 관장을 신입회원으로 소개했다.

안 회장은 지난 7월 22일 ‘소셜미디어 마켓팅’이란 주제로 비영리단체 스코어와 함께 개최했던 세미나 그리고 제17대 신임회장 선출을 위한 선관위 활동 등을 사업보고로 언급하고 당초 10월로 계획했던 동포대잔치는 스케쥴 조정과 기타 여러 문제로 올해 치르지 못하게 돼 아쉬움이 있다고 말했다.

김영선 수석부회장은 올해 6월 1일부터 10월 19일까지 기간의 재무보고에서 잔고 및 총수입 4575달러 74센트, 총지출 2525달러 6센트로 현재 2250달러 68센트의 잔액이 있다고 전했다.

안건토의의 첫번째 사안으로는 새 회장단 구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안응환 회장은 “16대 회장단이 지난 2년 반 동안 활동했다. 올해 12월 31일로 16대 회장단의 임기가 종료되지만 아직 신임회장을 뽑지 못한 실정”이라며 “한 분이 출마의사를 보였지만 개인 사정으로 불발됐다. 외부인사 영입에 대해서도 고려하고 있긴 하지만 올해 이전까지 새 회장을 뽑지 못하면 어떻게 할 것인지 고민 중이고 거기에 대해 좋은 안건이나 생각이 있으시면 허심탄회하게 말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안 회장은 “정관에 따르면 상임위원회에서 회장 공백사태를 관리하게 되어 있으므로 새 회장을 모시기 전까지 상임위원회에 의한 집단지도체제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12월 말까지는 시간이 있으니 조금 더 논의하면서 두고 보자는 의견도 나온 가운데 주은섭 고문은 상공회 내부사정에 밝지 않은 외부인사 영입에는 부정적인 시각을 보이며 “그래도 상공회에서 오래 몸 담았던 분 중 추천을 하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을 드러냈다. 이어 주은섭 고문은 12월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하고 개인적인 의견임을 전제하면서 김영선 현 수석부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추천한다고 밝혔다. 

주은섭 고문의 추천에 동의를 표한 안응환 회장은 “김영선 수석부회장은 상공회를 위해 지난 수 년 동안 많은 일을 하신 분”이라며 “추천에 대해 지금 당장 대답할 필요는 없다. 12월 총회 이전까지만 결정을 내려서 알려달라”고 김 수석부회장에게 말했다. 

이어 12월 9일을 송년회 일정으로 잠정결정하고 참가비에 대해서도 잠시 의견을 나눈 다음 기타/공지사항 순서로 들어갔다.

김영선 수석부회장은 상공회가 꾸준히 지원해왔던 ASU 한국어학과에서 보내온 이메일을 바탕으로 ASU 내 ‘Korea Space(한국문화나눔터)’ 오픈행사에 대해 전달했다.

조숙자, 오보미 교수가 상공회에 보내온 이메일에 따르면 ASU 한국어학과는 최근 본국 외교통상부 지원을 받아 한국문화에 관심이 있는 ASU 대학 학생이나 교수들이 편하게 한국문화를 접하며 쉴 수 있는 공간인 ‘Korea Space’를 11월 14일 오후 4시 반부터 공식적으로 오픈하고 기념식과 더불어 간단한 문화공연도 펼치게 된다.

이를 축하하기 위해 LA 총영사관의 이기철 총영사가 참석하며 한인사회에서도 상공회의소 회장단 및 이사진 그리고 각 한인단체장들이 오프닝 행사에 초청될 계획이다. 또한 오프닝 다음 날인 11월 15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반까지 ASU 교내에서 ‘Korea Cultural Day’ 행사도 열려 이기철 총영사의 초청강의 및 각종 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이외에도 ASU 한국어학과 측은 이메일에서 상공회의소 측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에 감사를 표하며 ‘한국역사학과 교수 채용 기금’을 학교 측에 신청했으며 12월 중 그 결과가 나올 것이란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기금 승인이 나면 한국에서 초빙된 역사학 교수가 ASU에서 강의를 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이사회에서는 이날 행사에 참석할 명단을 확인하고 리스트를 작성했다.

안응환 회장은 한인커뮤니티에서 관심을 보여주는 차원에서 ‘Korea Space’ 오프닝 행사에 많이 참석하자고 독려했다.

회원들 간 사업체에 필요한 구인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으며 김건상 상임위원장의 폐회로 이사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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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shop아리조나 한인 상공회의소 (회장 안응환)은 7월22일 오후 12시부터 3시까지 고려식당에서 ‘스코어 (자영업자를 위한 사업자문) 워크샵’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3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했는데 식사 등의 비용은 스코어 측에서 제공했다. 스코어측은 정부로부터 소수민족을 위한 보조금을 받았는데 이 기금을 가장 먼저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 할애한 것이다.
워크샵의 사회는 이동훈 부회장이, 통역은 Farmers 보험의 그레이스 장씨가 담당했다.
안응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 행사를 주관해주신 스코어 관계자들과 참석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워크샵을 통해 비즈니스의 발전에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말했다.
공인멘토인 Myles Nanbu 씨는 아리조나 스코어의 부회장이자 마케팅담당 Patrick Ingram씨를 소개했고, 그는 스코어의 조직과 역사, 그리고 스코어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한 성공사례와 통계를 소개했다.
그는 “현재 아리조나에는 70여 명의 멘토들에 의해 멘토링 서비스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데 이 서비스는 자영업하시는 분들이 퇴근한 후 비교적 자유로운 저녁시간이나 토요일에 사업장을 방문해 그 분야의 전문가가 상담을 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방법으로는 온라인이나 워크샵 그리고 토론 모임 등을 통해 모든 분야에 새로운 비즈니스 정보를 교환하고 도움을 주고 있는데 2014년에는 5만3천여 비즈니스에 도움을 주었고 피닉스에서만 1020여개의 일자리 그리고 650여개의 창업을 도왔다”고 밝혔다 그는 “이 모든 서비스는 무료”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날 워크샵의 메인강사인 Giselle Aguiar씨가 소셜미디어 마케팅에 관해 강의를 했다. 그녀는 빠르게 변천하는 소셜미디어를 통한 홍보전략에 대해 강의했다.
그녀는 “이제는 사업을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통해 업체가 고객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시대로 변했다”고 말하고 구글 플러스,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미국내에서만 검색을 하는데 83%가 구글을 이용하고 있어 매우 중요한 검색창구”라고 말하고 “트위터나 Linked In 페이스 북 등 업종별, 연령별 활용통계를 기반으로 비즈니스 타게팅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들을 이용한 홍보효과와 전략을 간략히 소개하면서 사업에 잘 어울리는 매체를 선정하고 그 매체를 통해 고객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홍보전략을 수립해야 한다”며 “스코어에서 전문가들이 역시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강의를 마치고 비즈니스를 찾는 요령과 동업자와의 지분 분할 등 개인적인 사업에 대한 질의가 있었고 스코어에서는 향후 개별면담을 통해 해결책을 찾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상공회의소 김영선 수석부회장은 스코어 한인담당자로서 이들과 연락해 해결책을 모색키로 했다.
세미나를 마치고 안응환 회장은 “이 행사를 위해 장소를 제공해주신 고려식당과 행사를 주관해주신 스코어 관계자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앞으로 상공회의소는 스코어와 함께 한인들의 비즈니스 발전을 위해 계속해서 분야별 워크샵을 계속 진행해 나갈 것이다. 많은 한인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무료로 도움을 받아 비즈니스의 발전을 도모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상공회의소는 9월12일 (화)에 다음 워크샵을 개최할 예정이다. 다음 워크샵에서는 요식업을 위주로 식당업주와 직원들의 문제점을 현명하게 대처해나가는 데에 필요한 노동법, 종업원을 다루는 관리법 등이 주로 다루어지게 된다.
스코어 서비스에 관해 또는 비즈니스에 도움을 원하는 한인들은 스코어 한인 담당 김영선 씨 (전화 480-298-0555 또는 이메일 ys.kim@cox.net)에게 연락해 서비스를 예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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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조나 한인 상공회의소(회장 안응환)는 6월3일 오후 5시 안응환 회장 자택에서 정기 이사회를 가졌다.
저녁식사를 마친 후 열린 이사회는 이동훈 부회장이 사회를 담당했고 이문섭 이사장이 개회사를 했다.
안응환 회장은 지난 4월 29일에 있었던 골프대회에 대해 언급하며 “수고한 모든 분들과 후원자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말을 했다.
사업보고에서 김영선 수석 부회장은 자영업자들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스코어’ 워크샵에 대해 설명했다.
김 부회장은 “스코어측이 정부로부터 소수민족을 위한 보조금을 받았는데 이 기금을 가장 먼저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 할애하겠다며 워크샵을 제안해왔다”고 말하고 “스코어 측에서는 아직 확실한 계획은 없지만 이 보조금으로 점심식사와 광고비 일부를 부담해 주겠다며 워크샵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상공회의소는 7월과 9월 두차례 워크샵을 제안했는데, 7월22일 (토)에는 소셜미디어 분야 중심의 워크샵으로 1시간의 점심시간을 포함하여 총 3시간 진행하고, 또 9월12일 (화)의 워크샵은 요식업을 위주로 식당업주와 직원들의 문제점을 현명하게 대처 해나가는 데에 필요한 노동법, 종업원을 다루는 관리법 등이 주로 다루어지게 된다고 밝혔다. 이사회는 이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문섭 이사장은 19년째 하고 있는 자신의 비즈니스의 예를 들며 처음에는 의욕적으로 일을 하다가 어느 단계에 도달하니까 요령을 피우게 되었다는 사례를 들며 전문경영인을 고용해서 운영하니까 사장과 고용인간의 갈등뿐만 아니라, 사업의 어려운 일들을 덜 수 있었다고 부연설명을 했다.
이어 잔 박이사는 “식당종업원들은 식품 취급 허가증 (Food Handles Permit)을 취득해야하는데 이 허가증을 받기위한 시험이 문항도 많고 영어에 취약한 한인들에게 어려움이 있다”고 말하고 “이를 상공회의소에서 카운티 보건국과 협의해 한국어로 교육하고 시험볼 수 있도록 한다면 요식업 종사 한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제안했다. 상공회의소에서는 이에 대한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이어 김영선 수석 부회장이 재무보고를 한 후 안건토의에 들어갔다.
안건으로는 가장 먼저 금년 동포대잔치에 대해 논의했다.
안응환 회장은 동포대잔치 날짜는 10월7일로 정해져 있으나 장소는 아직 미정이라고 말하고 대회장으로는 안광준 씨가 맡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진재만 공화당 기초의원에 따르면 덕 듀시 주지사와도 금년 동포대잔치에 참석할 것을 약속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한인회와 중국커뮤니티가 ‘Moon Festival’을 연다는 신문보도가 있는데 행사날짜와 행사명이 겹치지 않게 확인해야한다고 말하고 한인회측에 공문을 보내 이를 확인하겠다고 말했다.
차기회장 선거를 위한 안건도 논의됐다.
현 회장 임기가 마무리 되어가고 있는데 새 회장선출을 1, 2개월 앞당겨 동포 대잔치에서 이.취임식까지 겸할 수 있도록 추진하자는 안건에 대해 이를 승인했다.
선거 관리위원장으로는 이근영고문이 선출되었는데 선거관리위원장은 위원을 임명하게 되고 임명된 선거관리위원들은 회장선거에 출마할 수 없다.
공지사항으로는 스코어 세미나 일정을 조속한 시일내에 확정하고 각 식당과 관련업체에 공문을 띄워서 스코어 세미나를 알리기로 했다.
또한 유영규 체육회장은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달라스에서 열리는 제19회 미주 체전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아리조나에서 27명의 대표선수들이 출전하는데 총 7,000여달러가 소요된다고 말하고 많은 응원과 후원을 당부했다.
상공회의소는 즉석에서 500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했고 이문섭 이사장과 전 체육회장인 김건상 고문도 각각 500달러씩 후원하기로 했다.
유영구 회장은 새로 제작된 대표팀 티셔츠를 상공회의소에 전달했다. 이사회는 이문섭 이사장의 폐회선언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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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아리조나 한인 상공회의소 (회장 안응환)가 주최한 ‘ASU 한국어 프로그램 장학기금 마련골프대회’가 4월 29일 오전 7시 Legand at Arrowhead Golf Club에서 열렸다.
55명의 골퍼들이 참가한 이번 골프대회는 팀별 Shot Gun 방식으로 진행됐다.
오후 1시경 골프를 마친 선수들은 클럽하우스에 모여 점심식사를 하며 시상식을 가졌는데 이신철 사무총장이 경품 사회를, 이형기 홍보부장이 시상식 사회를 담당했다.
시상식에 앞서 안응환 회장은 “상공회의소가 20년 동안 꾸준히 한국어 프로그램을 위해 후원해 온 것에 대해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대회에 참석하셔서 한국어 프로그램 장학기금마련에 동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특히 많이 참석해주신 여성 골퍼들에게 특별한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말을 했다. 그는 또한 “이 대회를 위해 후원해주신 많은 한인들과 업체들에게도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어 ASU한국어 프로그램의 Ebru Turker 교수 (국제언어/문화학)가 현재 한국어 학과의 상황을 설명하는 자리가 이어졌다.
Turcker 교수는 유창한 한국말로 ASU 한국어 프로그램을 소개했는데 “현재 3명의 교수와 2명의 강사 그리고 한국문학을 전공한 2명의 조교수가 이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고 200여 명의 학생이 한국어, 문화, 역사, 종교 등을 15개 클래스에서 공부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학생들은 2년정도 공부한 후 한국의 연세대학교나 고려대학교에 교환학생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Turcker 교수는 “한국학과가 3, 4년 내에 정식 전공학과목이 될 것을 기대한다”며 “상공회의소의 계속적인 후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해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이어 유영구 체육회장이 오는 6월15일부터 18일까지 있을 미주체전 선수모집에 많은 후원을 바란다고 광고를 했다.
이어 골프대회 시상식이 이어졌다.
수상자들에게는 트로피가 증정됐고 그로스 챔피언과 네트 챔피언에게는 부상으로 상금이 수여됐다. 한편 UnderPar 실내골프연습장에서 홀인원상금을 내걸었으나 수상자는 없었다.
상공회의소는 이번 대회를 통해 조성된 장학기금을 금년말 동포대잔치 행사때 ASU 한국어 프로그램에 전달할 예정이다.
다음은 이번대회 수상자 명단이다.
Gross Champion: 윤종훈
Net Champion: 강민호
A조: 1등 이충서, 2등 이정대
B조: 1등 신승호, 2등 한병수
여자부: 1등 김해숙, 2등 최선희
시니어부: 1등 안기종, 2등 박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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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ultureProgram

아리조나 한인상공회의소 안응환 회장과 임원진은 4월25일 캠퍼스내의 University Club에서 ASU 한국어, 한국문화 프로그램 관계자들과의 오찬모임을 가졌다.
이 모임은 ASU 한국어.한국문화 프로그램의 신지원 교수와 오보미 교수의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상공회의소에서는 안응환 회장을 비롯해 김영선 수석부회장, 이신철 봉사부장, 그리고 캐런 김 이사가 참석했고, ASU측에서는 신지원, 오보미 두 교수와 학생 Abigail Christensen, Kyle Hughes 씨 등 4명이 참석했다.
식사와 함께 각자의 자기 소개와 ASU 학생들의 한국어, 한국문화에 큰 관심에 대한 화제로 화기애애한 대화들이 이어졌다.
학교 측에서는 곧 있을 ‘ASU 한국어 프로그램 후원을 위한 골프대회’를 통한 지원에 대해 감사를 표했고 안응환 회장은 지속적인 후원이 될 수 있는 여건이 감사하다고 답했다.
교수들은 “ASU의 한국어, 한국문화의 강의수와 수강생들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고, 크고 작은 행사와 학회 등을 통한 지난 성과,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을 설명했고 상공회의소 측은 “계속해서 상호 교류하며 더욱 큰 관심으로 함께 참여하며 후원하겠다”며 뜻을 모았다.
또한 ASU측은 최근 LA총영사관 후원으로 ASU내에 설치되고 있는 Korean Space(가칭) 개막식에 한국문화를 더 넓게 알릴 수 있는 행사를 구상중이라고 밝히자 상공회의소는 이에 대해 필요한 정보, 아이디어, 필요 시 물질적인 협조를 약속하면서 몇가지 아이디어를 제공하기도 했다.
한국에 가본적이 없다는 Abigail과 일년간 선교로 한국에 체류한 경험이 있다는 Kyle 등 두 학생이 유창한 한국말을 구사하면서 모임은 유쾌하고 즐거운 분의기의 자리로 이어졌고 2시간여의 시간이 부족한 듯 아쉬움 속에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모임을 마쳤다.
안응환 회장은 “매우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한인 커뮤니티가 이민의 삶 가운데 생업에 바빠 돌아보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소개하고 가르치면서 애쓰는 ASU 교수진의 노고와 그 결실에 큰 도전을 받았다. 앞으로 상공회의소가 적극적으로 나서 큰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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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조나 한인 상공회의소 (회장 안응환)는 4월1일 아리랑식당에서 안광준 전 한인회 미주총연 이사장과 모임을 갖고 올 10월 7일에 있을 상공회의소 주최 ‘아리조나 한인 동포대잔치’의 대회장으로 안광준 전 이사장을 추대하기로 했다.
상공회의소는 안 전 이사장을 대회장으로 추대하게된 배경으로 “70년대 아리조나에 한국어 운전면허 시험이 도입되도록 힘을 써 많은 한인 이민자들이 큰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한 장본인으로 그의 개척정신이 모범이 되어 추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5년전부터 안 대회장이 한국과 아리조나주 ‘운전면허 상호인정 체결’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한 결과, 금년 4, 5월경 체결이 임박한 시점에서 그를 대회장으로 추대하는 것은 의미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날 함께 참석한 진재만 공화당 기초위원은 “한국과 아리조나간의 운전면허 상호협정은 정부간의 조약이지만 뒤에서 많은 동포들의 여망과 지원이 있었음”을 안다며 “이 역사적인 조약을 이룬 한쪽 주체인 덕듀시 아리조나 주지사의 금년도 동포대잔치 참석을 위해 공화당 기초위원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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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nic
2017 상공회의소 가족 야유회가 4월 1일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작년과 같은 장소인 North Mountain Park에서 있었다. 이날 야유회에는 회원과 가족들이 참석했다.
삼겹살과 불고기 바비큐 등의 점심식사를 마친 참석자들은 이신철 봉사부장의 진행에 따라 보물찾기 등 게임으로 푸짐한 상품을 나누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여흥에 앞서 이동훈 부회장은 앞으로 있을 골프대회에 대한 점검상황을 보고 하기도 했다.
한 참석자는 “날씨도 쾌청하고 선선해서 좋았고 특히 피닉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너무 멋진 공원이었다. 야유회를 준비한 상공회의소 임원들의 수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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