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shop아리조나 한인 상공회의소 (회장 안응환)은 7월22일 오후 12시부터 3시까지 고려식당에서 ‘스코어 (자영업자를 위한 사업자문) 워크샵’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3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했는데 식사 등의 비용은 스코어 측에서 제공했다. 스코어측은 정부로부터 소수민족을 위한 보조금을 받았는데 이 기금을 가장 먼저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 할애한 것이다.
워크샵의 사회는 이동훈 부회장이, 통역은 Farmers 보험의 그레이스 장씨가 담당했다.
안응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 행사를 주관해주신 스코어 관계자들과 참석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워크샵을 통해 비즈니스의 발전에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말했다.
공인멘토인 Myles Nanbu 씨는 아리조나 스코어의 부회장이자 마케팅담당 Patrick Ingram씨를 소개했고, 그는 스코어의 조직과 역사, 그리고 스코어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한 성공사례와 통계를 소개했다.
그는 “현재 아리조나에는 70여 명의 멘토들에 의해 멘토링 서비스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데 이 서비스는 자영업하시는 분들이 퇴근한 후 비교적 자유로운 저녁시간이나 토요일에 사업장을 방문해 그 분야의 전문가가 상담을 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방법으로는 온라인이나 워크샵 그리고 토론 모임 등을 통해 모든 분야에 새로운 비즈니스 정보를 교환하고 도움을 주고 있는데 2014년에는 5만3천여 비즈니스에 도움을 주었고 피닉스에서만 1020여개의 일자리 그리고 650여개의 창업을 도왔다”고 밝혔다 그는 “이 모든 서비스는 무료”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날 워크샵의 메인강사인 Giselle Aguiar씨가 소셜미디어 마케팅에 관해 강의를 했다. 그녀는 빠르게 변천하는 소셜미디어를 통한 홍보전략에 대해 강의했다.
그녀는 “이제는 사업을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통해 업체가 고객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시대로 변했다”고 말하고 구글 플러스,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미국내에서만 검색을 하는데 83%가 구글을 이용하고 있어 매우 중요한 검색창구”라고 말하고 “트위터나 Linked In 페이스 북 등 업종별, 연령별 활용통계를 기반으로 비즈니스 타게팅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들을 이용한 홍보효과와 전략을 간략히 소개하면서 사업에 잘 어울리는 매체를 선정하고 그 매체를 통해 고객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홍보전략을 수립해야 한다”며 “스코어에서 전문가들이 역시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강의를 마치고 비즈니스를 찾는 요령과 동업자와의 지분 분할 등 개인적인 사업에 대한 질의가 있었고 스코어에서는 향후 개별면담을 통해 해결책을 찾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상공회의소 김영선 수석부회장은 스코어 한인담당자로서 이들과 연락해 해결책을 모색키로 했다.
세미나를 마치고 안응환 회장은 “이 행사를 위해 장소를 제공해주신 고려식당과 행사를 주관해주신 스코어 관계자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앞으로 상공회의소는 스코어와 함께 한인들의 비즈니스 발전을 위해 계속해서 분야별 워크샵을 계속 진행해 나갈 것이다. 많은 한인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무료로 도움을 받아 비즈니스의 발전을 도모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상공회의소는 9월12일 (화)에 다음 워크샵을 개최할 예정이다. 다음 워크샵에서는 요식업을 위주로 식당업주와 직원들의 문제점을 현명하게 대처해나가는 데에 필요한 노동법, 종업원을 다루는 관리법 등이 주로 다루어지게 된다.
스코어 서비스에 관해 또는 비즈니스에 도움을 원하는 한인들은 스코어 한인 담당 김영선 씨 (전화 480-298-0555 또는 이메일 ys.kim@cox.net)에게 연락해 서비스를 예약하면 된다.

사진 출처:
AZ 코리아 포스트  http://aznewsweek.com

기사 출처:
아리조나 타임즈   http://koreanaztimes.com